외국에서 산 젤리를 나눠 먹은 남매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와 남동생 20대 남성 B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제(10일) A 씨가 태국에서 산 젤리를 함께 나눠 먹었는데, 이후 고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 두 사람 모두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고의로 마약류 젤리를 사 먹은 건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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