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서울시의회가 발의한 '노인 최저임금 적용 제외 건의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명목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노인층의 최저임금 제외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의회가 노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최저임금 제외가 아니라 공공돌봄을 확대하고 노인빈곤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노인의 노동권을 오히려 위협하는 해당 건의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