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2시쯤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욕실용품 회사 사무실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물을 끼얹어 자체 진화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과충전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