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주택에서 불...60대 거주자 2도 화상

2024.12.28 오전 12:31
어제(27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전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거주자가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3명도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안에서 불꽃과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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