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SUV, 분리대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경상

2024.12.28 오전 03:58
어젯밤(27일) 10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인천대교를 달리던 SUV가 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 처리 과정에서 부근 통행이 한때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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