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한 의대생 가운데 다른 상위권 의대에 진학하려고 다시 수능을 본 뒤 자퇴한 의대생이 1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받은 교육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대에서 모두 113명이 기존 학교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퇴한 휴학생 대다수는 다른 학교 진학을 이유로 자퇴 신청서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40개 의대의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자는 천495명으로, 전체 휴학생 만8천343명의 8.2%에 불과해 의대 교육이 정상화할지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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