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양주시 고물상 화재...다친 사람 없어

2025.06.19 오전 01:22
어제(18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옮겨붙은 단층 건물과 컨테이너 창고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계량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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