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1월 중 귀국 의사 밝혀

2026.01.06 오전 09:01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 의원이 이달 중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경찰 측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경 시의원이 최대한 빨리 귀국하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입국 시점보다는 일찍 들어올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지난달 31일 자녀를 만난다며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국할 경우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배당받은 당일 김 시의원이 이미 출국한 상태였다면서, 돌아오는 대로 출국금지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건네고 단수 공천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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