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정교유착 합수본'에 통일교 전담팀 대거 파견

2026.01.06 오후 02:33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현재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전담수사팀 인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경무관인 함영욱 전북청 수사부장이 부본부장을 맡고, 총경급에서는 임지환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장과 박창환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 과장 등 2명이 포함됐습니다.

박창환 과장은 현재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장을 맡고 있으며, 파견 수사관 19명 가운데 상당수 역시 특별전담팀에서 선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 등 특별전담수사팀에서 수사해온 사건 모두 합수본에 넘기게 되는 만큼 수사의 연속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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