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 특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안권섭 상설특검팀은 오늘 오전 엄성환 전 대표를 퇴직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 전 대표는 지난 2023년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취업 규칙을 바꿔 퇴직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 팀은 엄 전 대표를 상대로 취업 규칙을 변경한 배경과 의사결정 과정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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