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가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1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선고기일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자체 장비를 통해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라며, 기술적 사정 등에 따라 다소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모두 8명의 선고가 진행됩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김 전 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법원은 지난달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선고기일도 생중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