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초등생 살해' 명재완 오늘 대법 선고...1·2심 무기징역

2026.04.02 오전 12:08
지난해 대전의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직 교사 명재완의 대법원 선고가 오늘(2일) 진행됩니다.

대법원은 오늘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영리약취 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명 씨의 상고심 선고를 진행합니다.

명 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에서 귀가하던 고 김하늘 양을 유인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1·2심 재판부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해자 유족 측은 명 씨와 학교, 대전시 등을 상대로 4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별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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