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오늘(3일) 총경 28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무관은 '경찰의 별'로 불리는데 이번 인사에서는 2022년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한 총경 회의 참석자와 특검 파견자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습니다.
명단에는 윤석열 정부 시절 총경 회의에 참석한 뒤 좌천 논란이 일었던 김종관 경찰청 인사담당관과 김상희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김건희·채 상병 특검에 각각 파견됐던 최준영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과장과 강일구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장도 포함됐습니다.
캄보디아 범죄단지 수사를 이끌었던 박재석 경찰청 국제공조1과장도 승진자로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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