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3일) 한양여자대학교에 세 차례 불을 낸 혐의를 받는 20대 재학생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한양여대 본관 지하 1층 여자화장실 쓰레기통과 교수회관 건물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보다 나흘 앞선 지난달 26일에도 여자화장실에서 불을 낸 정황이 포착됐는데,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직원과 학생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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