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에 있는 고물상에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직원 7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불을 모두 끈 뒤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기 포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하고, 주변 시민들은 창문을 닫아 연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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