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감 사망 유치원 교사 49재...전교조 "직무상 재해"

2026.04.03 오후 10:27
올해 초 고열과 독감에 시달리면서도 출근했다가 숨진 경기 부천시 소재 사립유치원 교사의 49재 추모 집회가 오늘(3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집회를 주최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대체 교사가 없어 아파도 쉬지 못한 게 사망의 원인이라며 이를 직무상 재해로 인정하고, 교사의 병가 승인도 사립유치원 관리자의 재량에 두지 않도록 조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아 교육을 국가 책임 아래 두는 차원에서 교사의 노동권도 제대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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