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용기한 지난 마스크 8만 장 변조 판매 적발

2026.04.16 오후 12:53
사용기한이 지난 보건용 마스크의 기한을 변조해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사용기한을 변조해 시중에 판 유통업자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초 사용기한이 지난 보건용 마스크 8만2천 장을 무상으로 인수한 뒤 사용기한이 남은 것처럼 표시를 바꿔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입자 차단 성능 등이 떨어져 제 역할을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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