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고양시에 있는 근린생활시설에서 큰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화재 발생 관련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백종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 고양시 관산동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저녁 7시 38분쯤입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불이 난 곳 인근에도 건물이 밀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소방당국은 인근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된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도 긴급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관산동 인근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렸고,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백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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