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영상+] 구자현 "국정조사에서 다수 검사·수사관 모욕적 말 들어"

2026.04.17 오후 06:04
[앵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국회에서 진행 중인 조작기소 국정조사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구자현 / 검찰총장 직무대행]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검사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어제, 오늘 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참담한 마음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본인의 회복과 안정이 최우선이 되어야겠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1차 기관 보고 시에 이번 국정조사에 대해서 재판 중인 사건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대한 우려와 법과 원칙에 따라 실무를 담당했던 검사들의 증언은 최소한으로 해 주실 것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국정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담당 검사, 수사관들이 증언대에 서게 되었고모욕적인 말을 듣거나 답변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어떠한 국정조사도 재판에 영향을 주려고 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은 모든 분들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향후 남은 기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번 국정조사를 진행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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