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복 대행' 개인정보 탈취 정황...40여 곳 압수수색

2026.04.27 오후 08:33
경찰이 '보복 대행 테러'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배달의민족 이외에 다른 기관에서도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포착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27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과 주요 통신사, 택배 업체, 배송 업체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기관에서 실제 정보 유출이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재판에 넘겨진 보복 대행 테러 일당의 총책은 40대 남성을 배달의민족 외주협력사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시켜 범행에 필요한 주소를 얻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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