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한 고속도로 특별교통관리를 이번 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특별관리 기간인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하루 평균 단속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늘었고 교통사고는 77% 감소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고속도로 사고 사상자는 5월에만 평균 973명으로 1∼4월 평균보다 15%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를 평소 대비 60% 이상 늘려 안전띠 미착용과 지정차로 위반, 과속 등 주요 법규 단속과 함께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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