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장관 "삼성전자 노사 진정성 있는 대화 조속히 성사해야"

2026.05.07 오후 03:52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삼성전자 노사가 진정성 있는 대화를 조속히 성사시켜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기관장 회의를 주재한 김 장관은 삼성전자 임금 교섭 과정에 많은 국민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삼성전자의 눈부신 성과에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음을 높이 평가하고,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삼성전자가 있기까지 수많은 협력업체 노력과 정부 지원, 막대한 전력 확보를 위한 지역 주민 협조가 있었던 점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노사 교섭 테이블이 마련된다면 실질적인 교섭이 촉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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