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3월, 전국 25세에서 49세 기혼과 미혼 남녀 2천800명을 조사했습니다.
미혼 남녀가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단 응답은 65.7%로, 2년 전 1차 조사 때보다 9.8%p 증가했습니다.
미혼남녀 가운데 자녀가 필요하고 출산 의향이 있단 응답자는 각각 62.6%와 40.7%로, 1차 조사보다 각각 12.6%p, 11.2%p 상승했습니다.
기혼을 합친 전체 응답자 중 자녀가 있어야 한단 인식도 71.6%로 1차 때보다 10.5%p 늘었습니다.
또, 저출생 해결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일자리 창출 확대란 답이 83.9%로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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