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환자 과잉 강박·폭행' 정신병원 보호사들 송치

2026.05.12 오후 10:43
한 정신병원 보호사들이 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어제(11일) 관할 지역에 있는 정신병원의 전·현직 보호사 3명을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병원에서 입원 환자의 얼굴을 담요로 덮으며 과잉 강박하거나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관련 진정을 접수한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지난해 12월,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은 CCTV와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폭행 정황을 확인한 뒤 검찰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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