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관저 이전' 김오전 전 국토부 차관 소환

2026.05.13 오전 01:06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오늘(13일) 오전 10시, 김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김건희 씨와 친분을 토대로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종합특검은 21그램이 관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준공검사를 받지 않고 14억 원이 넘는 대금을 먼저 지급받은 정황을 포착해 추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같은 의혹으로 내일(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모레(15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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