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 필로폰 투약한 30대 여성 긴급체포...공범 수사

2026.05.18 오전 10:05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17일) 밤 11시쯤 마약 의심 신고를 받고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30대 여성 A 씨의 오피스텔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팔에 있는 멍 자국과 집 안에 있던 다량의 주사기를 발견해 마약 투약 여부를 추궁한 끝에 A 씨는 혐의를 일부 시인했고,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마약 구입경로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윤해리(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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