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 부문 직원 5명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의 단체 교섭 행위를 중지해달라며 수원지방법원에 지난 15일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초기업노조가 지난해 11월 일주일 동안 진행한 네이버 폼 설문조사 결과를 교섭요구안으로 갈음했고, 규약과 달리 총회 관련 공고가 단 하루 전에 이뤄졌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사전 선별된 20개 항목 가운데 5개를 고르는 과정에서 DX 부문의 특유한 근로조건 개선 요구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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