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사칭해 주점 업주 부부 협박한 40대 입건

2026.05.21 오후 06:39
인천 부평경찰서는 경찰인 척 주점 업주를 협박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20일) 7시쯤 인천 부평구의 주점 업주 부부에게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마크가 붙은 가방을 보여주며 법대로 단속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가 귀가시켰는데, A 씨가 주취 상태는 아니었다고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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