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원인 등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6일) 서울청 광역수사대장인 백승언 총경을 팀장으로 하는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수사팀에는 광역수사대 중대재해수사 2계 등 3개 팀과 서울청 과학수사팀, 일선 경찰서 형사팀 등 인력 50여 명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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