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성호, 몽골 법·내무장관 면담...연내 단체비자 도입 추진

2026.05.26 오후 08:20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26일) 사인부양 아마르사이항 몽골 법·내무부 장관을 만나 한국과 몽골의 출입국·이민정책 상설 협의체 구축을 논의했습니다.

정 장관은 양국 인적교류가 연간 30만 명을 넘어선 만큼, 몽골 관광객의 방한 편의를 위해 연내에 단체 비자(C-3-2)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아마르사이항 장관은 한국은 몽골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교육·의료·관광 대상국이라며, 출입국·이민정책 협의체 구축을 신속히 진전시키자고 화답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면담은 지난달 출범한 몽골 우츠랄 신정부의 법·내무부 장관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다며, 양국의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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