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궐련형 일반담배 흡연율이 30% 가까이 감소했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배 증가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궐련 제품 흡연율은 23.9%에서 17.0%로 29% 감소한 데 반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3%에서 4.8%로 109% 늘었습니다.
지난해 고위험 음주율은 12.6%로 재작년보다 1%p 감소했지만,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49.5%로 2.6%p 감소했습니다.
비만 유병률은 남성 49.1%, 여성 28.7%로 남성은 2명 중 1명, 여성은 3명 중 1명꼴로 비만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4천8백 가구, 만 명을 설문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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