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대학서 지인에 흉기 휘두른 외국인...범행 직후 출국

2026.09.30 오후 01:47
서울 성북경찰서는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해외로 도주한 30대 외국인 남성 A 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9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시내에 있는 대학교에서 20대 여성에게 두 차례 흉기를 휘두른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성은 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해 범행 직후 해외로 출국한 A 씨를 추적하는 한편, A 씨가 피해 여성과 지인 관계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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