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6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원 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튜브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4일, 김 대표가 자신의 이름과 당원 신분 등을 동의 없이 SNS에 공개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당대회 여론조작 의혹 당사자로 이 씨를 지목하고, SNS에 '이종원 씨가 당원임을 확인하고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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