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경매에 부쳐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1977년형 승용차에 대한 최고 입찰가가 우리 돈으로 22억 원에 해당하는 200만 달러로 뛰어올랐다고 사데크 마흐술리 이란 사회복지 장관이 밝혔습니다.
이 차는 다음달 이란 서남부 아바단항에서 열리는 경매에 나오기로 돼 있었으나, 이달 초 이미 온라인을 통해 입찰이 시작됐습니다.
이란 뉴스통신사 이스나는 마흐술리 장관의 말을 인용해 현재 최고 입찰가를 전했으나 입찰자 신원 등에 대해선 더 이상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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