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난달 윌리엄 왕자 결혼식에서 사촌인 베아트리체 공주가 썼던 모자를 화제가 됐는데요,
이 모자가 경매에 나올 예정입니다. 어떤 모자인지 다시 한번 보실까요?
지난달 29일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날, 앤드류 왕자의 딸인 베아트리체 공주도 참석을 했는데, 이 날 썼던 모자가 경매에 나올 예정입니다.
이 모자군요.
이 모자는 영국 유명 모자 회사인 필립 트레이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경매 예상가는 350만원 정도에 낙찰될 것으로 보이구요, 경매 수익금은 불우아동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모자 모양이 좀 특이하긴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이 모자가 변기 모양을 닮았다는 등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모자 업체 대표는 모자가 멋지고 아름답다고 반박하기도 했는데요.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얼마에 낙찰될지 지켜봐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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