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해고 통보에 앙심을 품은 7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플로리다 주 유니언 카운티 경찰은 72살 허버트 앨런씨가 자신을 해고한 회사 소유주와 동료직원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동료 2명에게도 총격을 가해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앨런씨는 이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오클라호마주에서 10대 청소년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조기 중이던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등 미국에서의 총격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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