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중국 지안에서 한국인 태운 버스 추락...10여 명 사상

2015.07.01 오후 08:05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한국인 2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다리에서 추락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선양 주재 대한민국총영사관은 한국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온 연수생들이 탑승한 차량이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공안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