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핵주먹' 타이슨, 트럼프 지지 선언

2015.10.28 오전 01:13
프로복싱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공화당 대선 주자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슨은 미국 허핑턴포스트 인터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8년 간 대통령을 했으니 이제는 새로운 것을 해봐야 한다면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슨은 또 미국을 기업처럼 경영해야 한다면서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가 중남미계 출신 불법 이민자들을 성폭행범으로 부른 것에 대해서는 그 말이 거칠었다고 평가했지만, 트럼프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엄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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