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앞다리 없어도 잘 살아요...장애 극복 '캥거루 개'

2016.01.06 오전 06:05
페루에서는 앞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난 개가 뒷다리만으로 뛰어다니며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페루의 작은 마을 팅가 마리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에스트렐라라는 이름의 개입니다.

앞 다리 두 개가 없는데, 뒷다리만으로도 껑충껑충 뛰어다니며 다른 개들 못지않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살이 조금 넘었는데, 태어날 때부터 앞다리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거리에 버려져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는데,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하는 한 부부가 에스트렐라를 구조해 정성껏 보살피면서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장애를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게 뛰어다니는 모습에 지역주민들은 캥거루 개라는 별칭을 붙여주며 희망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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