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만화 캐릭터가 3D라면…'동심파괴 비주얼'

2016.04.14 오후 03:50
(▲호머 심슨)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 캐릭터가 만약 3D 입체 형상으로 나타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만화 캐릭터를 실제 사람 또는 동물과 흡사한 3D로 바꿔봤습니다.



▲'토이스토리' 버즈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제시카 래빗



▲'어드벤쳐 타임' 아이스 킹



▲디즈니 미키 마우스



▲뽀빠이



▲'릴로와 스티치'의 스티치



▲'피너츠' 찰리 브라운



▲'심슨' 미스터 번즈



▲슈퍼 마리오



▲'나루토' 나루토와 사스케



▲'세서미 스트리트' 쿠키 몬스터



▲포켓몬스터 '피카츄'



▲늙은 트위티



▲닌자거북이 라파엘



▲스펀지밥

어떠셨나요?

동심을 파괴하지 않도록 만화는 2D로만 존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