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아기 사진을 찍는 방법

2017.06.25 오전 10:20

특별한 아기 사진을 찍고 싶은 아버지가 있다면 이 사진들을 주목하자. 캘리포니아에 사는 36세 아버지 솔롬 베 솔로몬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아기 사진을 찍어 올려 온라인에서 유명해졌다.

9개월 딸 조와 함께 찍은 솔로몬의 사진은 따로 스튜디오가 필요하지 않다. 집안과 집 주변 모든 곳이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아버지는 요정, 발레리나, 난쟁이, 훌라 댄서, 닭튀김 등을 흉내 낸 사진을 찍었다. 이들이 찍은 깜찍한 사진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명한 사진은 단속에 걸린 딸 조와 이를 단속하는 경찰관을 따라 하는 사진이다.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딸이 싫다고 할 때까지 계속 사진을 찍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출처=facebook.com/sholom.so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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