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국제
LIVE
영국, 테러경보 최고단계 '위급' 유지
2017.09.16 오후 07:52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지하철역 폭탄 테러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영국은 테러 위협의 수준을 최고 단계인 '위급'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급' 단계는 테러 위험이 임박했음을 의미합니다.
앞서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침,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들어선 열차 안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져 주변에 있던 30명이 다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2
"네 남자친구가 되고 싶어"…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3
"잘못 배달된 택배 주인 찾아주려다"…프로파일러가 경고한 '신종 사기'
4
[속보] 검찰 '법인카드 유용 혐의' 이재명 불구속 기소
5
검찰, '법인카드 유용 혐의' 이재명 기소..김혜경 기소유예
HOT
연예 스포츠
김병만 전처, 딸 폭행 증인 내세웠지만…"고마운 아버지" 진술
화영 “김광수, 티아라 왕따 알고도 방관…김우리 ‘샴푸 발언’은 거짓”
'정년이' 그 자체였던 김태리, 종영 소감…"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진출 실패
[Y랭킹] 패션 베스트 한소희 vs. 워스트 이시영
차기 K팝 대세 총출동…아일릿→영파씨, ‘2024 MAMA AWARDS’ 오른다
[Y초점] 팬심이라는 가면 쓴 범죄자들…故 송재림 사망에 드리운 사생팬 그림자
팔레스타인전도 '지단' 황인범 기대↑...홍명보호 5연승 도전
‘K팝 공룡’ 하이브 단독 청문회 요구 청원 나와…“국회 차원 조사 필요”
'왕따 사건'에 입 연 아름 “티아라, 상처로 남아…가시밭길이었다"
"음침한 남자 싫다"…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지지 이후 악플에 분노
호주 꺾고 '유종의 미'...국제무대 한계 재확인한 야구 대표팀
지금 이뉴스
"사드 2급기밀 中에 유출 포착"...文정부 고위 안보라인 '수사 요청' [지금이뉴스]
"러시아 본토 때려라"...미국 이어 영국도 '게임체인저' 금기 풀었다 [지금이뉴스]
"행복해" 끊이지 않는 '술방'...'나 혼자 산다' 결국 법정제재 [지금이뉴스]
마을버스 기사 '외국인'으로?..."국내 인력이 없다" [Y녹취록]
공기 자체가 '살인 무기'...인도, 세계 최악의 초미세먼지 '공포' [지금이뉴스]
김준수, '협박 갈취 논란'에도...뮤지컬 '알라딘' 전 회차 매진 [지금이뉴스]
아시아의 '성매매 수도'로 전락? 도쿄의 참담한 현실에 '충격' [지금이뉴스]
난리 난 인스타그램 현 상황 "폭파된 계정 정말 복구 안 되나요?" [지금이뉴스]
중동 전쟁 '지뢰밭' 된 이라크...이스라엘 무차별 공격에 전면전 '공포' [지금이뉴스]
미국, 우크라에 역대급 무기 지원...러시아, 반격 준비 완료? [지금이뉴스]
"중국인 2명 이상 모이면..." 논란 부른 공기업의 답변 [지금이뉴스]
"50인분 준비해주세요" 공문 믿고 차렸는데...식당 주인 '허탈'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