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올림픽'으로 불리는 도쿄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쿄 나리타 공항은 각국 선수단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요.
코로나 방역 조치 때문에 입국 절차를 마치는데 기본 5시간은 걸린다고 합니다.
기다림의 연속인 공항 방역 과정에선 유독 '오차(OCHA)'라는 단어를 자주 듣는다고 합니다.
도쿄 현지에서 취재 중인 YTN 기자들의 영상 일기, 를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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