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기시다 후미오 내각 지지율이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교도통신은 최근(30∼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기시다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51%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11일∼12일 조사 대비 12.2%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교도통신 여론조사 기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최저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지율 급락은 기시다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을 밀어붙인 것과 최근 고물가와 코로나19 확산세 등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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