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열리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참석할 외국 정상급 인사 명단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어제 중의원에 출석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샤를 미셸 유럽연합,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으로 구성된 조문단을 파견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애초 국장 사흘 전에 외국 참석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앞당겨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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