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의 사망자가 4만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현지시간 20일 현재 튀르키예의 지진 사망자가 4만 천15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선 정부와 반군 측 사망자 집계가 모두 5천939명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합친 전체 사망자 수는 4만7천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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