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장시 성의 한 제약회사에서 질식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장시 성 진센 현 응급관리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10시 25분쯤 진센 현에 있는 장시 룽라이 생물제약유한회사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사고 직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현장 통제와 부상자 구조, 유가족 지원 등 후속 조치를 했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사고 원인으로 산소 공급 시스템 결함이나 유독 가스 누출 가능성 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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