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장대한 분노' 작전과 관련해 탄약 비축량 부족 우려를 부인하며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플로리다주 탬파의 미 중부사령부 본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탄약이 부족하지 않다"고 "공격과 방어 무기 비축량은 필요한 만큼 작전을 지속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은 미국이 작전을 지속할 수 없을 거라고 기대하지만,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말 심각한 오산"이라며 "미국의 의지는 결코 약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이란을 이끌 차기 지도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누가 이란을 통치할지에 대해 강력한 발언권을 행사한 것"이라며 옹호했습니다.
다만 "미군의 목표에 확장은 없다"며 이란 정권 교체를 위한 지상군 투입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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