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중국 "적대행위부터 중단"

2026.03.15 오전 10:22
트럼프 대통령이 한·중·일을 포함한 5개국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대응할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중국은 적대 행위 중단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미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전력을 배치할 계획이 있느냐는 CNN 질의에 즉답을 피하며 중국은 즉각적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당사국은 안정적이고 방해받지 않는 에너지 공급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은 중동 국가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분쟁 당사국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소통을 계속 강화하고, 긴장 완화와 평화 회복에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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