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협상설에도 중동은 여전히 '불바다'...전쟁 향배는?

2026.03.26 오후 03:18
■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을 두고 미국은 협상 중이다, 이란은 대화는 없다며 거듭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무력 충돌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동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영상에도 나왔습니다마는 그동안 미국이 이란에 종전을 위한 협상안을 15가지 조건을 제시했거든요. 물론 미국 대변인이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얘기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그 안 내용을 보면 이란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란이 역제안으로 5가지를 제안했는데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이원삼]
지금 이 순서대로 가는 것이 트럼프가 며칠 전에 5일간 유예를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그 즈음에 이란이 비공개로 외교적인 문서가 아닌 구두로 트럼프에게 제안을 하나 한 게 있습니다. 파키스탄을 통해서 미국에 전달됐는데 트럼프가 그걸 듣자마자 5일간 공격을 중단하겠다라고 했고 그다음에 위대한 선물이 왔다. 대화가 매우 생산적이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 내용이 도대체 뭐냐고 했던 건데 아랍 뉴스에서 그 내용을 일부 공개하고 있습니다. 자지라 방송에서 아라비아 방송에서 하고 있는 건데 얼마나 맞을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신빙성이 있으니까 거기서도 얘기하고 있는 건데. 그 내용이 미국 기업들에게 이란의 석유, 가스 광물 채굴권을 대대적으로 주겠다. 그리고 수익 배분도 최대한으로 해 주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거기다가 핵발전소를 19개 정도 지을 건데, 이것도 역시 미국 기업들에게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국내 원자산업 분야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로서는 굉장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고 이란이 이것을 한 이유는 트럼프가 경제적인 성장을 굉장히 중요시하니까 전쟁보다는 이란 시장을 개방해서 이득을 줄 테니까 이 전쟁을 끝내자라고 하는 것들인데 즉 전쟁비용을 대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수입이라는 퇴로를 열어줄 테니까 협상을 해보자라고 하는 것들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물론 문제는 좀 있습니다. 양쪽에 다 문제가 있는데 트럼프로서는 제일 매력적인 것이 국내에서 지지도가 제일 낮은 상태잖아요. 그리고 이대로 가면 11월 중간선거도 불보듯 패배가 뻔하거든요. 그런데 이 상태로 전쟁을 이겼다고 선언을 하고 나온다 하더라도 중간선거를 이길 길은 없습니다. 그런데 경제적 이익을 받으면 이걸 일시에 역전시킬 수 있거든요. 그런 문제가 있는데 문제는 이란 내에 있습니다. 이란이 강경파가 들어왔거든요. 라리자니의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이 강경파입니다. 그리고 혁명수비대의 원로거든요. 헤드가 많이 제거되는 바람에 이 사람이 들어왔는데 이 사람이 과연 여기에 동의를 하겠느냐? 그러니까 이 사람이 들어오자마자 4000km짜리 쏜 거거든요. 그리고 협상은 없다고 대외적으로 선언은 했는데 온건파들이 하는 것은 경제적인 협력에 관한 거는 이란 외무장관이 한 거거든요. 외무장관이 실용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온건파에서 하는 논리는 이란의 체제를 수호하려면 지금 이 전쟁만 가지고는 안 된다. 왜냐하면 미국과 싸우는 할 수 있지만 제일 무서운 게 배고픈 국민들의 봉기다. 이걸 무슨 수로 해결할 것이냐는 거거든요. 실제로 1, 2월달에 이란은 그걸 경험했거든요. 물론 잔인하게 진압했지만 언제까지나 잔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배고픈 국민을 해결하는 것은 배가 안 고프게 해 주면 되거든요. 그건 경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경제를 도와줄 수 있는 데가 아무 데도 없습니다. 러시아나 중국은 외교적인 립서비스만 하고 있고 그나마 돈이 많은 맞은편에 있는 걸프 산유국들은 지금 서로 미사일 쏘고 있기 때문에 도와줄 리가 없고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 미국의 자본이 들어와야 됩니다. 미국의 자본이 한꺼번에 많이 투자한다기보다 미국의 회사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미국 자본을 가지고 방패막이 되거든요. 누가 공격을 할 수가 없어요. 미국을 공격하는 거기 때문에. 그러니까 방패막이가 되기도 하고 그다음에 그와 동시에 제재를 해제할 거거든요. 그러면 이란은 원유를 팔 수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해외에 있는 이란 자산을 동결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걸 풀어줄 거거든요. 그게 1000억불이에요. 굉장히 크거든요. 자금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일시에 한꺼번에 주지는 않겠지만 이란으로서도 상당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강경파들은 그걸 가지고 설득하고 있는데 트럼프가 제시한 게 5일간이 이번 주말이거든요. 주말까지 어떻게 정리되느냐가 향방을 가름할 것 같습니다.

[앵커]
경제적인 큰 선물로 퇴로를 열어주는 부분이 대외적인 출구전략이라고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내적인 출구전략도 모색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이 먼저 전쟁 시작하자고 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읽어야 될까요?

[이원삼]
트럼프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입니다. 급할 수밖에 없고 그러니까 대내적으로도 하지만 또 하나가 사우디한테도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거든요. 사우디가 자꾸 전쟁을 계속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했다고 하는 거고. 사우디는 펄쩍 뛰고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했는데 혁명수비대가 그 소리를 듣자마자 사우디를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했거든요. 사우디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해서 사우디의 모든 매체를 동원해서 부정하고 있는데 결국 이것도 보면 자기의 지지율이 최하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복구하려고 하는 거고 5일간의 기간이 거의 다가오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이란의 비공식적인 제안을 받자마자 실무팀에 검토를 시켰습니다. 이것을 받았을 때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되느냐를 검토해 봐라 해서 쿠슈너가 그 팀을 이끌고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것이 어느 정도 이번 주말에 예스나 노냐 이렇게 딱 부러지게는 안 해도 긍정적으로 대화를 할 만하다는 시그널만 들어오면 사태가 급진전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란에서 미국이 혹할 만한 경제적인 제안을 했다고 하셨는데 이란은 그동안 미국과도 핵과 관련해서 협상을 해 오다가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니까 속았다고 느낄 만한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이란 입장에서는 과연 미국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도 내부적으로 정리해야 될 것 같은데요.

[이원삼]
믿지 못합니다. 미국의 자업자득입니다. 과거 역사부터 할 필요도 없이 최근에 벌써 두 번이나 속았거든요. 이번 전쟁 때도 협상하다 맞았고 작년에도 협상하다가 맞았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믿을 수 없죠. 그렇지만 이란의 입장에서는 그런 것들을 대비하기 위해서 졸라디르라고 하는 강경파를 놓고 만일에 협상이 깨졌을 때 그 이후에 군사적인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고 미국도 역시 막후에서 협상을 하면서도 해병대나 공수부대가 오고 있는 게 도착하는 시기가 이번 주말이거든요. 그러니까 양쪽 다 두 가지를 해놓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그러면서 이란에서 제시한 경제적인 협력에 관한 부분을 받자마자 5일 연기하고 15개 항목을 제시한 거거든요. 그 15개 항목이라는 게 굉장히 허술해요. 왜냐하면 1기 트럼프 때부터 이란에 요구했던 12가지가 있는데 그겁니다. 그거에다가 요즘 상황 변한 거 3개 더 넣은 건데 그걸 크게 주제별로 보면 6가지 정도 되거든요. 핵 문제, 탄도미사일 문제, 그다음에 IAEA 사찰받는 문제, 호르무즈 문제, 그리고 인권 문제. 그 정도에 해당되는 것들인데 이란이 못 받을 만한 것도 몇 개 있고요. 그런데 이란은 지금 협상을 해 본 적도 없다고 하지만 5가지를 역으로 제출했다는 건 보고 이미 검토를 했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5가지를 제출했는데 그 5가지가 의외입니다. 첫 번째가 공격 및 암살을 완전히 중단해 달라. 당연히 지도층을 표적으로 살해하고 있으니까. 그다음에 미래 전쟁을 방지하는 것을 보장하라.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국제적인 보장을 해달라는 거예요. 미국 말만 못 믿는다. 그러니까 국제적인 시스템으로 접근해 달라고 하는 거고. 전쟁 피해를 보상해 달라는 건데. 이건 미국이 어떻게 받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고요. 모든 전선에서의 교전을 중지하라. 이란 본토뿐만 아니라 대리세력들 있잖아요. 헤즈볼라나 이런 데 이것도 다 중지를 해 줘야 된다. 호르무즈 해협을 주권을 인정해 달라. 왜냐하면 국제법상 거기 이란의 영토거든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반대쪽은 물론 UAE 거지만 그건 우리가 포기할 수 없다는 식의 접근인데 이 조건들도 보면 이상한 게 그동안 15가지를 제출했을 때 제일 합의하기 힘든 것 중의 하나가 핵과 탄도미사일 관련된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얘기 안 했어요. 이게 없습니다. 그거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핵과 탄도미사일은 협상이 가능하다는 뜻인지 탄도미사일은 개별 국가의 주권과도 관계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주권이니까 당연히 해야 된다고 인식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실제로 보면 협상이 가능은 합니다. 핵은 의외로 가능해요. 차라리 탄도미사일이 조금 어렵고 그다음에 전쟁 피해 보상도 말은 서로 다른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동결자산 1000억 불이거든요. 그거 풀어주겠다 하면 미국 입장에서는 동결했던 거 풀어준다. 그다음에 이란에서는 피해보상 받았다.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 거니까 단어만 다를 뿐입니다. 돈은 있다는 뜻이거든요. 그 돈을 미국 보고 내라고 하면 절대로 못 내죠. 그런데 갖고 있는 이란 돈이 있으니까 호르무즈 해협도 의지만 있다면 이것을 협상할 때 이념적인 싸움이나 아니면 명분을 가지고 싸우면 아예 안 되고 그런데 이걸 꼭 실천해야 되겠다라고 서로 의지만 있다면 해결 방안이 없는 게 아니고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5가지 정도도.

[앵커]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절대 안 되는 길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양측이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당장 시한이 이틀 정도 남은 상황에서 군사적으로 움직일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이원삼]
여기서 이틀 동안 도저히 협의가 안 된다고 부정적으로 느꼈을 때 군사적인 작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일 좋은 시그널은 보수파라고 알려진 졸라디르가 미국의 기업들이 이란 땅에 들어와서 하는 안전을 보장하겠다, 이 정도의 시그널만 나와도 아마 협상은 급물살을 탈 것 같습니다.

[앵커]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지금 또 하나 주목받는 것이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저희가 새로 나온 뉴스에 눈길을 끄는 것이 주한이란대사가 밝힌 내용인데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관련해서 군이나 정부 측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어쨌든 전체적인 내용은 미국 측에 동조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에 미국 기업과 연관이 있거니 하면 못 간다. 이런 전제를 달았거든요.

[이원삼]
이란이 한 것은 적대적 국가만 아니면 통과를 시켜주겠다는 겁니다. 그중에 적대적 국가에 미국, 이스라엘이 당연히 들어가는데 이번에 사우디가 추가됐습니다. 사우디가 전쟁을 계속했다고 미국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우디로 가는 배는 통과 못 시켜준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 외에 나머지 배들은 우리는 막은 적 없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막았지만 서로 협의를 하면 통과시켜줄 수 있다고 하는 건데 이란도 편을 갈라치기하는 겁니다. 전 세계 모두를 다 적으로 돌릴 수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과 협조하지 않는 데는 통과를 시켜줘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편으로 만들겠다는 의도입니다.

[앵커]
사우디 포함했다고 하셨는데 지금 빈 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 계속해야 된다고 압박을 넣었다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주변국에서 이스라엘에서 전쟁을 계속하려는 의지를 보인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이 바뀔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원삼]
사우디가 얘기한다고 해서 100% 미국이 움직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는 김에 사우디 얘기도 들었다, 이 정도지 미국이 과연 이 땅에서 얻을 게 뭐냐인데. 이미 많이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란의 가스전을 이스라엘이 공격할 때부터 경제전문가들의 얘기나 군사전문가들의 얘기는 이 전쟁이 군사적인 전쟁에서 경제를 담보로 하는 에너지 패권싸움을 변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공격 이후에 미국이 확실하게 특히 LNG 패권을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LNG 수출로 제일 중요한 데가 카타르인데 카타르가 17% 정도 피해를 봤는데 그거 복구가 3~5년입니다. 완전히 끊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수 줄고 그다음에 이 지역에서 치안이 불안하게 되면 여기에서 모든 것을 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몇 년 전만 해도 카타르에서 오는 게 30%였어요. 그런데 안보가 불안하니까 이걸 줄이기 시작해서 다른 데로 많이 다변화시켜놨거든요. 그런 식으로 다변화를 하는 나라가 미국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으로 돈 싸들고 가고 있거든요. 중동 쪽에서 나오는 걸 못 사면 어떤 나라든지 그만큼을 보충해야 되니까 미국밖에 없어서 미국 게 좀 비쌉니다. 비싼 게 문제가 아니라 확보가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지금 에너지 패권을 확실하게 잡았기 때문에 더 해봐야 얻을 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종전으로 가려고 드는 판국에 이란이 매혹적인 하나를 던졌는데 물론 공식문서는 아니지만 이걸 어떻게 살릴까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렇게 던진 선물을 미국이 받아들일지 관심이고 그리고 이란 내부에서도 어떻게 나올지도 관심인데 어쨌든 지금 위기상황이 계속되는 것만큼은 사실 아닙니까? 특히 미국이 하르그섬을 점령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란 내부에서 지뢰, 기뢰 등 무력장치를 방안하고 있는데 하르그섬 점령은 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이원삼]
이란의 경제적 숨통을 완전히 끊겠다는 겁니다. 원유의 90%가 여기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돈을 못 법니다, 이란은. 경제적인 숨통을 끊겠다는 거지만 대신에 미국이 각오해야 될 건 인명피해를 각오해야 됩니다. 트럼프의 인기가 안 좋다고 하더라도 그나마 버티는 것은 인명피해가 얼마 없거든요. 사망자가 많지 않기 때문인데 이게 100명, 200명씩 나오기 시작한다면 급격하게 미국 내에서 반전여론이 올라갈 거기 때문에 아마 그게 굉장히 고민스러울 거고 점령 자체는 군사적인 격차가 워낙 커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지를 할 수 있느냐가 문제예요. 유지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겁니다.

[앵커]
원유 요충지인데 워낙 작은 섬이기 때문에 미국이 정복할 수 있겠지만 이후가 또 문제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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